《1900년 이후의 미술사》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곳은 기분 나쁜 오브제들이 기분 좋은 잡동사니가 된 전시장이 아니라 주체가 유령처럼 자신의 욕망 주위를 맴돌고 있는 유물함이다.〔272〕

욕망이라는 것이 늘 그렇습니다. 결코 도달할 수 없음에서 시작되는 욕망은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는 완전함을 갖고 있습니다. 늘 부족하고 결함이 있지만 또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있는 완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