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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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현실이 되면 더이상 이상이 아닌 것은 명백합니다. 이런 이유로 뭔가 기막힌 생각을 내 몸 밖으로 드러내면 그것은 어색하고 부끄럽고 어찌할 수 없는 요물로 변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을 다시 예전의 생각 그 자체로 되돌리고 싶기도 합니다. 부활이 과거의 어떤 존재가 다시 현재의 나타남을 말한다면, 요물을 다시 생각으로 되돌리고 싶은 소망은 어찌 보면 부활보다 더 어려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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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와 내일의 내가 다르다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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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 현실 … 이상(소설=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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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존

사진을 읽는다는 것. 글쓰기. R을 알아가는 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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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뭐 하고 사세요? 롤패님....
        바쁘시죠?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그간 많이 일도 생기고
        울 아들은 교대, 사대 다 떨어지고...
        강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들어갔습니다. 자기가 좋다고 갔으니 뭐라고 할 수 없죠.
        건강하시죠? 아들놈이 롤패님 후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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