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상이 현실이 되면 더이상 이상이 아닌 것은 명백합니다. 이런 이유로 뭔가 기막힌 생각을 내 몸 밖으로 드러내면 그것은 어색하고 부끄럽고 어찌할 수 없는 요물로 변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을 다시 예전의 생각 그 자체로 되돌리고 싶기도 합니다. 부활이 과거의 어떤 존재가 다시 현재의 나타남을 말한다면, 요물을 다시 생각으로 되돌리고 싶은 소망은 어찌 보면 부활보다 더 어려울 것 같군요. 2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내가 다르다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