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 소동을 피우는 두 녀석

내 앞에서 소동을 피우는 두 녀석, 2014. 5.

막 꿈에서 깨었나 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두 녀석이 한바탕 소동을 피우고 있었다. 그것도 내 바로 앞에서.

무엇 때문에 동생이 화가 났는지 기억나지는 않는다. 새로 장만한 후지필름 X20을 만지작거렸다는 것 뿐. 잔뜩 심통이 난 동생의 표정도 재미있고 그것과는 상관없다는 형의 얼굴도 볼만하다. 녀석들은 늘 이렇다. 내 앞에서.

이미지 맵

롤랑존

사진을 읽는다는 것. 글쓰기. R을 알아가는 집생.

    '사진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6개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