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바람 그리고 눈인사

오후의 바람

변화는 주변에 항상 있겠지만 너무도 소소해 미처 눈치채지 못하고 흘러가는 것이 많으리라. 내가 아는 그녀의 변화를 발견했다. 앞서 지나칠 때는 인지하지 못했다. 주말마다 지나간 곳에 항상 서 있는 그녀에게 눈인사를 한다. 변화를 알았어야 했는데. 날씨 탓이다. 숨이 턱 막히는 하루였다. 그래도 나의 눈인사를 받아 준 그녀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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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존

사진을 읽는다는 것. 글쓰기. R을 알아가는 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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